아무거나 바를 수 없는 입술인지라 이제품저제품쓰다버리고 네샤제품 립밤 트러블이 없어서 좋더군요. 뉴틴트 나왔대서 예약구매했어요. 아무 립이나 바를수도 없지만 거기다 아무 컬러나 잘 어울리는 립도 낯빛도 아니어서 클로리스 우선 1개만 겟했는데, 한두번만 발랐을때는 너무 내입술색으로보여 첨엔 실망했다는거.. 하지만 세네번 정도 덧발라주니 생각보단 맨입술보다는 색감이 올라와서 나쁘지않더라고요. 근데 공홈컬러보다는 어두워요. 제입술엔 코랄쪽보다는 좀 어두운 오렌지컬러감이 더 강하게 비춰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다른 컬러도 더 발라보고싶고, 더 다채로운 컬러감으로도 계속 출시해주셨으면 좋겠는, 계속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네샤 앞으로도 착한 성분으로 맑은 다채로운 컬러감 깃든 좋은제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