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색이 없어 항상 착색이 잘되는 틴트로만 바르다 보니 입술건강이 안좋아져서 립밤 없이는 립을 바르지 못하는정도가 되어 한동안 틴트를 바르지 않고 다녔는데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입술에 자극이 안가는 립제품을 찾다보니 네샤를 알게 되어서 한번 시켜봤는데 발라보니 부드럽게 발리면서 발색도 어느정도 괜찮고 유지력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쌩얼에 바르고 다니면 혈색이 있어보여서 만족합니다. 입술색이 돌아오는건 더 발라봐야 알겠지만 입술 건강을 위해서 재구매 하러 올꺼에요~^^ 지금은 밤제형 말고도 다른거 구매하러 다시 왔어요~^^